어버이날 겸 창립기념 행사가 5월8일 14시부터 17시까지

병원,요양원 1층 테라스에서 어르신들 그리고 가족분들과

인근마을 부녀회에서 참석하시어 성대히 열렸습니다.

 

1부는 전경호 원장님의 기녕사를 시작으로

 

공연으로 꾸몄는데 섹스폰연주및 가수 공연,

실버가수 공연, 직원들 공연,

가족공연, 그리고 어르신들 공연,

마무리는 어버이은혜를 끝으로 마쳤습니다.

 

2부는 식사를 마련해준 목동 서울교회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

테라스에서 오실 수 있는 어르신과, 직원, 그리고 축하객이 모여

식사를 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끝냈습니다.

 

저희 직원들은 지금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욱 더

성심껏 모실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물리실장님과 수간호사선생님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전경호 원장님의 기념사도 계시고..........

 

어어서 시작된 공연, 색스폰 연주와 가수분들의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시고....

 

 

여자 가수분의 노래로 흥이 이어지고..............

 

 

 

테라스를 꽉메운 어르신들

 

이어서 실버가수의 노래 공연과 춤도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기타연주가 있었습니다.

오늘을 위해 무려 2달간의 피(?)나는 연습이 있었답니다.

 

 

흥에 겨우신 어르신들 모습

 

요양보호팀의 노래 공연

 

영양팀의 공연

 

어르신 공연모습

 

어르신 보호자분의 즉석 공연

 

마지막 흥을 돋궈 줄 풍물패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1부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식사전에 목사님의 기도로 흥겨운 식사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창립6주년 기념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