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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앨범 2013.12.04 작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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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3-1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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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신년도 오니 손님맞이 그릇을 장만하고자 찰흙으로 소꼽놀이를 하였다.

 

아기자기한 그릇들이 많이 만들어 졌고

 

색색이 알록달록하여 앙증맞고 귀엽게 되었다.

 

오랜만에 소꼽놀이라며 즐거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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