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시간에 만들어본 색종이고

리만들기. 설명이 필요없이 잘 만드

십니다.

손수 간식을 만들어 챙겨주시는 이사

장님덕분에 어르신들은 행복해 하셨

습니다.자유로 병원에는 먹거리(간

식)도 어르신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앗따! 참말로 만들기 십꾸만!  고거

이 모다냐..항개 머것쑤믄 조켓눼

아니되옵니당  차마 주시와여`~수업

 끈나면 주실껌늬당.

어르신들을 위한 간시글 맹글거 개신

 이사장님.. 감사해여~  워메~ 새

까리 그케 이뿌요. 츠암말로 마싯께

생겨꾸만?

사탕수수로 만든 실타래 임뉘닥! 

 오모니~ 언능 드리께여~ ,아유~

기냥 보자기로 싸지말고 머급씨다!

마시 궁구메 죽까써!

와따,와따!  드뎌 머께 생겨꾸나..

어르신왈:늘근이들을 생각해 주셔

서 감솨함니다

우씽 ! 도대처  어떠게 만둘라는고

야! 안대는구만

츠암나! 꼬여 부렷눼!  흥! 맹글지도

못하능기 .모게 거른거 밧찌!

모게다 거러 볼까나?

다 맹그셔써여!? 은재 머거 보까?

앗싸뤼!다 돼야 감늬당

음마야! 마싯꺼따!  잘머껏쑴늬당

건강을 생각하는 머꺼리임늬당.

넥아 미술을 일뚱 머근 사람이여~ ,

잘만드러찌?  그람요 그라치유! 우

리어머니 짱임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