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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앨범 1월 이미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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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18-01-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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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봉사자 선생님들이 오셨어요.


어르신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이미용 봉사자님들 ^^



어르신 표정이 편안해 보이시죠?


머리를 자르기 시작하면 눈이 왜 자동으로 감기는 걸까요?



기다리는 시간은 왜이리 긴걸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 곧 어르신 순서입니다^ ^




 조금만 다듬어 주세요~


헤어스타일에 민감한 멋쟁이 어르신들은 봉사자님께 부탁에 당부도 하셨어요 ^ ^



 


윤** 어르신은 머리가 귀까지 덮었어요...



 짜잔! 이미용 후


 시원하고 깔끔해 지셨죠?


 거기에 훨씬 젊어 보이는 건 덤입니다 ^^


 1월에도 어김없이 자유로 요양병원에 정성스럽게 미용해 주신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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