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자유로요양병원 종무식

안녕하세요

자유로요양병원입니다

자유로요양병원의 종무식 현장을 보겠습니다.

지난 한해 1년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다사 다난한 일들이 정말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또한 코로나가 종식되면서 엔데믹 시대에 맞춰 병원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로 바쁜 한 해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열정을 다하고 있는 자유로요양병원 직원들은 어르신 한분 한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파주를 넘어 경기도, 대한민국의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중심적인 병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병원으로 자긍심을 심는 마음으로 한해를 달려왔습니다.

자유로요양병원 노진이 이사장님은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경기가 많이 안 좋아서 다들 힘들고 고단했지만, 매 순간 도전과 현실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던 2023년 이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따뜻한 온정과 사랑이 넘치고, 환자 한분 한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한 마음으로 2024년을 맞이하려 합니다”라고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찬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송년회는 이사장님. 원장님들의 인사말씀. 그리고 신규 입사한 직원들 소개후 간단한 다과도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저희 자유로식구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열심히 달릴 것을 약속하면서 최고의 자유로요양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자유로요양병원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미로운 기타리스트 연주로 한해를 조용하게 마감하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