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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생활공간

제목

딸 같은 며느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5.21
첨부파일0
조회수
667
내용

             딸 같은 며느리

                                                                  

                 -김생민어르신의 며느리 최금란님-

 


       -2015년 4월 병원 햇빛정원에서  김생민님과 며느리 최금란님-

 

어머니께서 여생을 시간이 주어진 대로 편안히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최금란님.

자식이 모시지 못하는 시간들을 요양병원에서 모셔주는 고마움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마음도 잊지 않고 표현하시는 며느리 최금란님에게서 시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5년 10월 가족들과 함께 병원앞마당에서-


저희 자유로요양병원을 선택하신 동기를 여쭤보아도 될까요?”

-, 언제 가든지 별도의 사전 예고 없이 병실면회가능하고 식사내용도 환자식으로 정성껏 나 오는곳을 찾다 보니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더 좋았던 것은 요양병원 정원에 모시고 나가 바깥 바람과 햇볕을 쪼일 수 있고 어머니 휠체어 산책이 가능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프로그램 의료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방문할 때마다 생기가 넘쳐서 정말 좋아요-




    -2015년 5월 병원 앞마당에서 김생민어르신과 며느리 최금란님-


어머니 병원생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씀은?”

-입원한지 일 년 반이 되었어요. 이제는 기력이 많이 쇠약해 지셔셔 마음이 많이 아파요. 자식들의 사정을 아시고 집에 가자 하시지 않고 힘겨운 시간을 견뎌주시는 어머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자식이 모시지 못하는 시간들을 이곳 요양병원 직원들이 돌보아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장수시대라 다른 자녀분들도 긴 자녀도리가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자주 오지 않아도 이곳 요양병원에서 직원들의 전문적인 보살핌과 인간으로서의 마땅한 대우를 받으시며서 자유로운 방문과 반가운 만남을 가지면서 부모 자녀간의 사랑과 존경이 변하지 않을 기본전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저희가 방문하면 좋아하시는 모습을 오래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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